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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중소기업 겨냥 1U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 ‘DP5200’ 출시 2026.07.08

가상화·SaaS·데이터베이스까지 지원... AI 기반 보안 기능과 중앙 통합관리 제공
최대 12만개 워크로드와 1000대 서버 관리 가능
APM 2.0 통해 AI 기반 이상 탐지 기능도 지원 예정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시놀로지는 1U 액티브프로텍트(ActiveProtect) 어플라이언스 DP5200을 출시하며, 보다 폭넓은 데이터 보호 환경과 중소기업 규모의 요구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액티브프로텍트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시놀로지 1U 액티브프로텍트 어플라이언스 DP5200 [출처: 시놀로지]


DP5200은 컴팩트한 설계로 중소기업의 데이터 보호 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 지원과 대규모 워크로드 관리, AI 기반 보안 기능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지아위 리우(Jia-Yu Liu) 시놀로지 데이터 보호 사업부 부사장은 “오늘날 기업들은 비용과 운영 복잡성을 늘리지 않으면서도 자사 환경에 맞게 확장할 수 있는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DP5200은 공간 효율성을 높인 통합 솔루션으로, 중소기업이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높은 운영 효율성과 가치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액티브프로텍트 제품군의 하나인 DP5200은 1U 폼팩터에 최대 36TB의 원시 용량을 제공하며, 액티브프로텍트 매니저(APM)의 엔터프라이즈 백업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우선 DP5200은 다양한 IT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VMware vSphere와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Hyper-V) 등 가상화 플랫폼을 비롯해 윈도우, 리눅스 서버, 윈도우 PC, 맥OS(macOS) 등 물리 인프라를 지원한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같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 오라클 및 마이크로소프트 SQL 데이터베이스, SMB 기반 파일 공유, 넷앱(NetApp) 및 뉴타닉스(Nutanix) 기반 파일 서버까지 폭넓게 보호한다. 향후 제공 예정인 APM 2.0 업데이트를 통해 애저(Azure) 가상머신(VM), 아마존 EC2, 뉴타닉스 AHV, 프록스목스 VE(Proxmox VE), 구글 워크스페이스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DP5200은 단독 백업 서버로 구축해 단일 사이트의 모든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으며, 중앙 관리 서버로 구성할 경우 최대 12만개의 워크로드와 1000대의 서버를 단일 관리 화면에서 통합 관리·모니터링할 수 있다.

다중인증(MFA) 기반 접근 제어와 AI 기반 보안 아키텍처를 결합해 데이터 보호 수준도 한층 강화했다. 변경 불가능한 WORM(한 번 기록하면 수정할 수 없는) 스토리지, 논리적 에어갭, 버전 기반 티어링을 통해 3-2-1-1-0 데이터 보호 원칙을 구현한다.

향후 제공 예정인 APM 2.0에서는 단순한 사후 복구를 넘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을 활용해 백업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악성코드를 검사함으로써 복구되는 데이터의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액티브프로텍트 출시 이후 시놀로지는 백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올해 가트너 ‘백업 및 데이터 보호 플랫폼 부문 고객의 목소리’(Voice of the Customer for Backup and Data Protection Platforms) 평가에서 시놀로지는 5점 만점에 4.9점의 종합 평점을 기록하며 ‘스트롱 퍼포머’(Strong Performer)로 선정됐다. 이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시놀로지의 데이터 보호 및 백업 솔루션이 실제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DP5200은 시놀로지의 글로벌 유통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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