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간] AI가 바꾸는 전장의 규칙... ‘AI 국방혁명’이 짚은 미래전의 킬러코드 | 2026.02.23 |
AI 드론·자동 표적 생성 등 현실화된 인공지능 전쟁 양상 분석
미·중·이스라엘 전략과 한국 국방 AI 생태계 진단서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전쟁은 이제 인간의 손을 떠나고 있다.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AI 드론 떼가 스스로 표적을 찾아 공격하고, 가자지구에서는 AI 시스템이 수천 개의 타격 목표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SF 영화가 아니라 2026년 현재 전장의 현실이다. ![]() [출처: 인문공간] 특히 대한민국 AI 국방의 현주소와 미래에 대해 이미 시작된 AI 전쟁 사례 분석 등을 통해 긴급 진단했으며 미국·중국·이스라엘 등 주요 강국의 군사 AI 전략부터 한국의 국방 AI 생태계까지 미래 전쟁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AI 국방 종합 가이드라 평가할 수 있다. 책은 AI가 어떻게 현대 국방 체계를 재정의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며, AI 전문가와 육군 장성 출신의 국방 전문가가 6부, 14개 장에 걸쳐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정찰·감시부터 자율 무기, 지휘 통제, 군수·병참, 사이버 보안에 이르기까지 AI가 적용되는 모든 영역을 다뤘으며, 미국·중국·이스라엘 등 주요 국가들의 군사 AI 전략과 한국의 국방 AI 현황을 깊이 있게 집필했다. 1, 2부는 AI 기술이 국방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구체적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3부는 미국·중국·이스라엘의 군사 AI 전략을 분석했다. 4부는 한국의 국방 AI 현황을 비중 있게 다뤘다. 마지막 5부 ‘세계의 군사기업’ 편에서는 전 세계 주요 AI 기업인 팔란티어, 쉴드 AI, 안두릴 등 23개 주요 군사 AI 기업에 대한 분석이 포함돼 있어 국방 AI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는 데 유용한 자료를 제공한다. 한편 ‘AI 국방혁명_미래전쟁의 킬러코드가 바뀐다’는 국방 관계자, 정책 입안자, 연구자는 물론 미래 전쟁의 변화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 AI 시대 국방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나침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술이 전쟁의 OODA 루프를 단축하고 무인화·자율화·지능화를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이 책이 제시하는 통찰은 한국 국방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초희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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