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도커뮤니케이션, AI 기반 비접촉 건강지표 분석 솔루션 ‘HEALLO’ 출시 | 2026.02.23 |
30초 만에 생활 컨디션 확인 “질병 진단이 아닌 일상 웰니스 관리 영역 제시”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AI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한 AI 기반 비접촉 건강지표 분석 솔루션 ‘HEALLO’(헬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AI 기반 비접촉 건강지표 분석 솔루션 ‘HEALLO’ [출처: 쿠도커뮤니케이션] 최근 건강관리 패러다임은 병원 중심 치료에서 일상 속 예방 관리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그러나 웨어러블 기기는 착용 의존도가 높고,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에서는 관리 효율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고령층이나 공공·교육·복지시설에서는 사용 편의성과 위생 문제로 인해 지속적인 활용이 쉽지 않았다. HEALLO는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카메라 기반 생체신호 분석 웰니스 디바이스다. 사용자는 장비 앞에 서서 화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약 30초 내에 생체신호 변화를 기반으로 한 생활 컨디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센서 착용이나 접촉 과정이 없어 위생적이며, 운영 인력 없이도 상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원격 광용적맥파(rPPG) 기반 분석 기술을 통해 얼굴 피부의 미세한 색 변화에서 나타나는 생체신호 패턴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상태 변화를 직관적인 지표 형태로 제공해 스스로 생활 패턴을 점검하고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HEALLO를 의료 장비가 아닌 생활 웰니스 관리 인프라로 정의한다. 질병을 진단하거나 의료적 판단을 제공하는 장비가 아니라 일상 공간에서 자신의 컨디션 변화를 확인하도록 돕는 솔루션이라는 설명이다. 쿠도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HEALLO는 질병 진단 목적의 의료기기가 아니라 생체신호 분석을 통해 일상 속 컨디션과 생활 패턴 확인을 지원하는 웰니스 관리 디바이스”라며 “사용자 스스로 상태 변화를 인지하도록 돕는 것이 제품의 핵심 가치”라고 밝혔다. 또한 “개인정보 저장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공공시설이나 교육기관, 기업 복지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EALLO는 공공기관, 학교, 복지시설, 피트니스센터, 기업 사옥 등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에서 간편한 건강관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별도 설치 공사 없이 전원 연결만으로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인 GS 인증 1등급과 KC 인증(방송통신기자재 등의 적합등록)을 획득했으며, 쿠도커뮤니케이션이 보유한 AI·영상분석 분야 90건 이상의 원천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한편, 쿠도커뮤니케이션은 향후 HEALLO를 다양한 공간 서비스 및 복지 프로그램과 연계해 생활 건강관리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강초희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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