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타포, 태양광 충전과 4G LTE 결합한 실외용 보안 카메라 출시 2026.02.11

회전형 보안 카메라 키트 ‘Tapo C615G KIT’
국내 통신사 USIM 카드 삽입하면 즉시 사용
태양광 패널 활용한 충전 방식 적용으로 별도 전원 콘센트 없이 장시간 사용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가 태양광 충전과 4G LTE 연결을 지원하는 회전형 보안 카메라 키트 ‘Tapo C615G KIT’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Tapo C615G KIT는 태양광 충전 방식과 LTE 네트워크를 결합해, 인터넷과 전원 인프라 유무와 관계없이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타포의 태양광 충전과 4G LTE 결합한 실외용 보안 카메라 ‘Tapo C615G KIT’ [출처: 티피링크]


Tapo C615G KIT는 국내 통신사의 USIM 카드를 삽입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4G LTE 연결을 지원해, 와이파이나 유선 인터넷 설치가 어려운 장소에서도 빠르고 쉽게 운영할 수 있다. 전원주택이나 농가, 야외 창고, 공사 현장 등 와이파이 신호 문제로 기존 보안 카메라 설치가 까다로웠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전원 공급에 대한 제약도 크게 줄였다. Tapo C615G KIT는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충전 방식을 적용해 별도의 전원 콘센트 없이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2.5W 태양광 패널과 6,700mAh 내장형 배터리를 기반으로 유지보수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사용자는 전선 설치 없이도 자유롭게 카메라를 배치할 수 있어 설치 유연성을 강화했다.

영상 품질 역시 실사용 환경에 최적화했다. 고급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을 적용해 주·야간 자동으로 노출을 조절하며, 역광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주요 피사체를 선명하게 표현한다. 또한 내장 스포트라이트를 활용한 컬러 나이트 비전을 지원해, 야간에도 흑백이 아닌 컬러 영상으로 보다 직관적으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람과 반려동물, 차량을 구분해 인식함으로써 불필요한 알림을 줄이고, 실제로 필요한 상황에만 사용자에게 알림을 전송한다. 여기에 360° 회전형 구조와 AI 추적 기능을 더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움직이는 대상을 자동으로 추적해 효율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내장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한 양방향 오디오 기능으로 현장과 직접 소통하거나 경고 음성을 전달할 수 있다.

IP 65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를 적용해 비와 먼지에 강하며, 외부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작동을 지원한다. 갑작스러운 비나 먼지가 많은 야외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주택 외부, 농가, 창고, 공사 현장 등 다양한 실외 공간에 적합하다.

타포 관계자는 “Tapo C615G KIT는 와이파이나 전원 공사가 필요 없는 완전 무선 보안 카메라로, 단 한 대만으로도 손쉽게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존 CCTV 설치가 어려웠던 농지, 공사 현장, 야외 창고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안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라고 덧붙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