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포, 합리적 가격의 4K 초고화질 홈캠 ‘Tapo C250’ 출시 | 2026.02.05 |
4K 초고화질과 회전형 구조를 갖춘 합리적 가격대의 실내용 홈 보안 카메라 출시
AI 자동 줌 트래킹과 스마트 감지 기능을 강화한 4K 홈캠 라인업 확대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타포(Tapo)는 800만 화소, 4K 초고화질 촬영을 지원하는 실내용 회전형 홈 보안 카메라 ‘타포(Tapo) C250’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 ▲Tapo C250 [출처: 티피링크] 타포 C250은 국내에서 펫캠과 베이비캠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회전형 실내용 홈 카메라 타포Tapo C200, 타포 C210 시리즈의 최신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4K 8MP 해상도의 영상 녹화를 지원해 실내 공간에서 필요한 장면을 보다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360° 수평 회전과 114° 수직 범위를 지원하는 팬·틸트(Pan-Tilt) 구조를 적용해 거실이나 방 등 비교적 넓은 실내 공간도 카메라 한 대로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모니터링 성능도 탁월하다. 타포 C250에는 움직임 감지 시 피사체를 자동으로 따라가며 확대해 보여주는 AI 자동 줌 트래킹 기능이 탑재됐다. 자동 줌 트래킹을 통해 사용자는 별도의 조작 없이도 상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최대 18배 디지털 줌을 지원해 보다 세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무료 스마트 AI 감지 기능도 탑재됐다. 내장된 AI는 움직임과 사람, 반려동물, 아이 울음소리 등을 감지하고 해당 이벤트 발생 시 타포 앱으로 알림을 전송한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실내 모니터링 환경에서 필요한 상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양방향 오디오 기능이 탑재돼 이벤트 발생 즉시 방문자와 음성으로 소통이 가능하다. 사용자 프라이버시와 사용 편의를 고려한 기능도 제공된다. 프라이버시 존 설정을 통해 특정 영역을 촬영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으며, 구글 어시스턴트와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 등 주요 스마트홈 플랫폼과 연동해 음성 명령으로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다. 영상 저장 방식 역시 다양하게 제공된다. 최대 512GB 마이크로SD 카드를 통한 로컬 저장 지원은 물론, 기업 수준의 보안을 적용한 AWS 클라우드 기반의 타포 케어(Tapo Care) 서비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영상 보관의 안정성을 높였다. 보안 측면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타포 C250을 포함한 타포 보안 카메라는 ISO 27001과 ISO 27701 국제 보안 인증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보호 체계를 적용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한다. 또 AES-128 암호화와 2단계 인증, AWS 기반의 보안 인프라를 통해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포 C250은 7만원대의 가격으로 출시돼 동일한 4K 해상도와 회전형 구조를 갖춘 타 제품 대비 구매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고해상도 영상과 기본적인 보안 기능에 집중한 구성으로, 4K 홈 카메라를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를 위한 합리적인 선택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타포 관계자는 “타포 C250은 4K 화질과 기본 사용성에 초점을 맞춘 홈 카메라 제품”이라며 “4K 모델의 높은 구매가가 부담스러운 일반 소비자나 4K 홈 카메라 입문자에게 적합한 모델”이라고 밝혔다. [강초희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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