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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ISEC 2024] 윈스, IPS 제품 ‘SNIPER ONE-i’ 통해 네트워크 보안 선도 2024.03.25

윈스, SECON & eGISEC 2024에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등 새로운 라인업 공개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의 효과적인 방어 위한 보안기술 연구에 정진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정보보호 전문기업 윈스(대표 김보연)는 ‘SECON & eGISEC 2024(제23회 세계보안엑스포 & 제1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서 차세대 방화벽 ‘SNIPER NGFW’와 클라우드 보안솔루션을 소개했다.

▲윈스의 SECON 2024 부스 전경[사진=보안뉴스]


1996년 설립된 윈스는 침입방지 시스템, DDoS 차단시스템 등 핵심 솔루션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전 라인을 제조하며, 정보보안 컨설팅, 보안관제 및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과 MSP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보호 전문기업이다.

윈스의 주력 제품은 IPS, Anti-DDoS, 차세대 방화벽 등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다. 특히 IPS 제품 ‘SNIPER ONE-i’는 주요 통신사, 공공기관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윈스가 직접 개발하고 분석한 엔진과 패턴 등을 제품에 반영한 윈스의 대표 솔루션이다. 올해 eGISEC 2024에서는 새로운 라인업으로 단장한 차세대 방화벽인 ‘SNIPER NGFW’와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도 선보였다.

▲윈스가 SECON 2024에서 선보이는 차세대 방화벽 ‘SNIPER NGFW’와 클라우드 보안솔루션을 소개했다[사진=보안뉴스]


20년 이상의 사업경험과 노하우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윈스는 더 많은 고객에게 최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함께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보안기술력 연구에 정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윈스는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3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이다. Global Security TOP 100은 물리보안 분야와 사이버보안 분야를 모두 포함해 2023년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매출, 성장 속도, 기술력,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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