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은 물론 실태점검 컨설팅까지 제공

[보안뉴스 민세아] 1998년 설립된 한일네트웍스는 오늘과내일(구)로 시작해 한일시멘트 그룹의 IT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고객의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와 최적의 시스템을 제공하는 토탈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이다.

사업영역으로는 국내 최대 컨택센터를 구축하고 있는 DSC사업, 뛰어난 기술력을 적용한 코로케이션, 서버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IDC사업, SAP ERP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객에게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비즈니스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SS사업, 국내외 최대 보안업체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약속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토탈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일네트웍스는 CC인증 및 GS인증을 획득한 개인정보 필터링, 노출점검, 접속관리 및 상시 모니터링(국내유일 CC인증) 등의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은 물론 개인정보 노출 및 접속관리, 악성코드 등의 실태점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일네트웍스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인 ‘2016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 2016,www.pisfair.org/2016)’에 참가해 정보보안 솔루션을 전시·소개할 예정이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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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 PIS FAIR 2016 - 6월 9일(목)~10일(금) 개최
- 공공·금융·민간 CPO, 개인정보처리자, 보안담당자 등 4,000여명 참석
- 공무원상시학습, CPPG, CISSP, CISA 등 관련 교육이수(최대 16시간) 인정
- CPO, 개인정보처리자, 보안담당자 등 사전 무료 참관등록(www.pisfair.org/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