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법 준수와 수준 진단 위한 개인정보이력관리 솔루션 소개

[보안뉴스 민세아] 정보보안 전문기업 위즈디엔에스코리아(대표 김기배, www.weeds.co.kr)는 2003년 7월 설립된 이후 대외정보 수집, 홈페이지 위변조 탐지, 개인정보 유·노출 탐지솔루션을 필두로, 최근에는 개인정보 접속이력 생성 및 관리솔루션인 ‘위즈블랙박스슈트(WEEDS BlackBox Suite)’를 통해 내부정보 부정사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기업이다.

위즈블랙박스슈트는 PC와 AP서버, DB에 이르는 기업 내 모든 정보 흐름을 기록하고 부정사용 및 이상 징후를 상시적으로 감시, 경보, 추적하는 내부정보 부정사용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특히,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법이 요구하는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기존 업무 시스템(프로그램)의 수정 없이 생성 및 안전하게 보관하며, 모든 내부정보 사용 행위에 대해 행동분석 기반의 부정사용 및 이상 징후의 감지·적발을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 내부정보보호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주력 제품인 ‘위즈블랙박스슈트’는 개인정보 접속이력 관리솔루션 분야에서 수년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됐으며 GS인증도 받았다.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이 같은 제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016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 2016, www.pisfair.org/2016)’에 참가해 개인정보보호법 준수와 개인정보수준 진단을 위한 개인정보이력관리 솔루션을 소개하고 제품 시연 및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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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 PIS FAIR 2016 - 6월 9일(목)~10일(금) 개최
- 공공·금융·민간 CPO, 개인정보처리자, 보안담당자 등 4,000여명 참석
- 공무원상시학습, CPPG, CISSP, CISA, ISMS등 관련 교육이수(최대 16시간) 인정
- CPO, 개인정보처리자, 보안담당자 등 사전 무료 참관등록(www.pisfair.org/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