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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사이버 침해사고로 개인정보 유출... “전사적 비상대응 가동” 2026.10.27

25일 시스템 이상 징후 인지... 26일 새벽 유출 확인
공격 IP 차단 및 비상대응체계 가동 “정확한 유출 대상·항목 파악 중”

미래에셋생명에서 사이버 침해사고가 발생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금융권 전반의 보안 관리 강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생명보험사 주요 시스템이 해커 공격을 허용해 비상이 걸렸다.



미래에셋생명은 26일 “지난 25일 당사 일부 시스템의 이상 증상을 확인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해 긴급 대응 중”이라며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를 상세히 분석해 침해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을 오늘 새벽 확인했다”고 공지했다.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은 현재 파악 중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고 인지 즉시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격 근원지 IP 차단과 함께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한 긴급 보안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유출된 정보를 악용한 웹사이트 명의도용, 스미싱, 피싱 등 2차 피해 우려도 제기된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전화, 이메일 링크 클릭을 엄격히 주의하고, 특히 개인정보나 금융정보 입력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말라고 회사는 고객들에 권고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금번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고객정보 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객 안전과 신뢰를 회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보안뉴스(https://www.boa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