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 인프라도 IT의 영역”... 물리·융합보안 지식 한자리에 | 2026.08.02 |
‘물리보안 분야 도메인 지식 교육’ 11·12일 양일간 코엑스서 진행 융합보안 육성 정책 및 AI 시대 개인영상정보 보호 가이드라인 집중 해설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과 시큐리티월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가 후원하는 ‘물리보안 분야 도메인 지식 교육’이 11·1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2층 아셈볼룸 203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물리보안 산업계 재직자를 비롯해 유관기관 종사자와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물리보안 정책부터 법령, 기술, 운영 체계까지 아우르는 종합 도메인 지식을 다룬다. ![]() 행사 1일 차인 1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물리보안 산업 육성 정책과 법령 해석을 중심에 둔 프로그램이 전개된다. 도성일 한국인터넷진흥원 AI물리보안진흥팀 선임이 ‘물리·융합보안 산업 육성 정책 및 인증 제도’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정종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기술개인정보과 서기관과 김용학 컴앤휴먼 수석컨설턴트가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영상정보 보호정책의 변화 및 관리 실무 가이드라인을 심층 해설한다. 오후에는 영상 인프라 고도화를 다루는 기술 세션이 이어진다. 이기현 아이디스 팀장이 영상보안 장비 및 인프라 구성 기술을 발표하며, 오정석 서울시 정보통신과 팀장이 지능형 영상관제 운영 현황과 미래 전략을 제시하며 첫날 교육 일정을 마무리한다. 12일에는 보안 인력 양성 및 실전 운영 사례에 초점을 맞춘다. 양홍모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차장이 국가공인 영상정보관리사 제도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방안을 설명한다. 뒤이어 최상균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정보처리기술사가 인공지능 기반 영상관제시스템의 정보기술(IT) 인프라 설계와 보안 운영 방법론을 조명한다. 12일 오후 세션은 지능형 소프트웨어 기술과 민관 현장 사례 중심으로 꾸려진다. 김형헌 이노뎁 이사가 영상관제시스템(VMS) 소프트웨어의 기술 발전 방향을 짚어낸다. 이어 원종호 에스원 프로가 민간시설의 물리보안 구축 및 사건 대응 사례를, 임동현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주무관이 공공 다중이용시설의 영상관제 운영 및 재난 대응 실무를 연이어 발표하며 양일간의 교육을 마무리한다. 이번 교육은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분리해 사고할 수 없는 상황에서 CCTV 등 영상 장비를 네트워크와 연계해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실무자들의 ‘융합 통제 가시성’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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