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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유출 자격증명 2,700만건 차단” 유로폴·MS 합작 ‘오퍼레이션 엔드게임’ 악성코드 공장 소탕 전말 2026.07.10









전 세계 유관 사법 기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한 역대급 합동 타격 작전 ‘오퍼레이션 엔드게임’을 통해 사이버 범죄의 핵심 중추인 봇넷 인프라가 대거 소탕되었다. 이번 작전은 무려 2,700만 건의 유출 자격 증명을 기반으로 정보 탈취 조립 라인을 가동하며 랜섬웨어 유포의 방아쇠 역할을 하던 ‘속골리쉬’와 ‘아마데이’ 전송망을 타겟으로 삼았다. 개별 악성코드 치료라는 사후 대응의 한계를 넘어 범죄 생태계의 자원 공급줄을 끊어내는 글로벌 민관 동맹 중심의 원천 차단 패러다임이 현대 인프라 보안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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