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시큐어, 디지털 신원인증 플랫폼 초·중·고등학교로 확장 | 2026.06.22 |
라온시큐어·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퓨쳐앤모어 다자간 협약으로 디지털 신뢰 인프라 융합 블록체인 기반 배지로 학생 활동 이력 통합 관리... 맞춤형 교육·디지털 포트폴리오 활용 기대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라온시큐어가 초·중·고 교육 현장의 학생 활동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디지털 인증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 ▲(왼쪽부터) 이인규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대표와 김창수 라온시큐어 서비스사업본부장, 고영곤 퓨쳐앤모어 대표가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라온시큐어] 라온시큐어가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퓨쳐앤모어와 함께 초·중·고등학교 교육 디지털 인증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대학이나 채용 시장에 머물러 있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을 정규 공교육 현장으로 확장해 학생의 성취와 활동 이력을 통합·축적하고 신뢰 있게 증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있다. 그간 교육 현장에서는 교내 프로젝트와 봉사활동, 진로 탐색 등 학생들의 입체적인 성취 기록이 개별 서류나 분산된 시스템에 잠들어 있어 정작 필요한 순간에 활용되지 못하는 뼈아픈 데이터 사각지대가 존재해 왔다. 이에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차세대 블록체인 인증 솔루션인 ‘옴니원 배지’와 ‘옴니원 디지털 ID’를 전면에 내세웠다. 3사는 분산된 성취 이력을 디지털 배지와 디지털 ID로 일원화해 진학이나 대외 활동 과정에서 신뢰 있게 증명할 수 있는 증명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학교가 학생의 역량을 조명하는 방식을 확장한다. 기존 성적표나 공식 증명서만으로는 담기 어려웠던 학생 개개인의 경험과 성장 맥락까지 디지털로 기록한다. 이같은 플랫폼 기술력에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의 전국 학교 네트워크, 퓨쳐앤모어의 사업 설계·개발 역량이 더해지면서 초·중·고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디지털 신뢰 인프라가 구축될 전망이다. 김창수 라온시큐어 서비스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초·중·고 교육 현장에서 학생의 신원과 성장 경험을 웹(Web)3 기반의 신뢰 인프라 위에 기록하면서 실제 활용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웹3 기술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역량이 공정하고 신뢰도 높게 인정받는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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