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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서울대, AI 융합보안 인재 키운다 2026.05.20

AI·클라우드·제로트러스트·6G 등 차세대 보안 역량 강화 위한 산학협력
융합 보안 분야 인재 육성 및 공동 연구 등 다각적 협력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KT(대표 박윤영)가 서울대학교와 AI 정보보안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AI 확산에 따른 보안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교육·연구·기술교류를 연계한 융합보안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양측은 △융합보안 분야 인재양성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융합보안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교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한다.

▲박윤영 KT 대표(왼쪽)와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산학협혀력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 KT]


KT그룹의 AI 융합보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설을 논의한다. 단순 보안 기술 교육을 넘어 AI, 클라우드, 제로트러스트, 통신·네트워크 보안 등 차세대 보안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책·규제, 개인정보보호, 보안 거버넌스 등 보안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도 반영한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AI 기술 확산과 함께 보안은 산업과 사회 전반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서울대학교는 KT와 협력해 융합보안 분야 교육과 연구를 강화하고 국가 보안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윤영 KT 대표는 “AI 시대 보안 경쟁력은 기술과 데이터, 네트워크, 정책을 함께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에서 나온다”며 “서울대와 함께 KT 및 KT 그룹의 AI 정보보안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대한민국 융합보안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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