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우이엔지, 광학 20배 줌 렌즈가 탑재된 고해상도 AHD 카메라 출시 2018.11.16

기존 설치된 리시버 유니트 통해 손쉽게 카메라 줌·포커스 제어 지원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원우이엔지(서병일 대표)와 티에스에스(최정환 대표)는 2백만 화소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AHD 줌 카메라인 MB-A209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B-A209는 광학 20배의 자동초점 줌 렌즈(5.2~104mm)를 탑재하고 있으며, 디지털 32배와 함께 최대 640배의 줌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소니사 Starvis CMOS 이미지 센서의 탑재와 더불어 ICR 방식의 데이 앤 나이트(Day & Night) 기능을 통해, AHD 제품으로써는 보기 드물게 광원이 절대 부족한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고급형 제품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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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209는 강력한 WDR 기능을 활용한 역광보정, 흔들림 보정, 2D+3D의 노이즈 제거 기능과 함께,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RS-485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 또한, 카메라의 후면 판넬에는 리시버 유니트로 부터의 줌, 포커스 제어신호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있어 기존에 설치돼 있는 리시버 유니트로부터 손쉽게 카메라의 제어가 가능하다. 이에 저해상도 렌즈를 별도로 부착해서 사용해 온 노후화된 아날로그 카메라를 최고 해상도의 렌즈와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을 제공한다. MB-A209는 기본 AHD 출력 외에 TVI 및 아날로그 출력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도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MB-A209는 1996년에 설립돼 22년 이상 CCTV 카메라를 직접 설계·제조하고 있는 원우이엔지가 생산하고, 2003년부터 다양한 영상보안 제품과 솔루션을 국내시장에 제공하고 있는 티에스에스가 독점으로 판매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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