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영상 빅데이터 대응 고성능 128채널 NVR 선봬 2018.10.26

128채널 풀-HD 영상 최대 56일간 저장 가능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각종 사건·사고와 범죄 예방 등을 위해 고화질 CCTV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해상도 대용량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NVR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NVR’은 카메라에서 촬영된 영상을 전송받아 저장하고 관제센터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영상을 보여주고 필요할 경우 저장과 검색 등도 수행하는 핵심적인 영상보안장비다. 영화나 TV에서 용의자를 추적하기 위해 관제센터에서 녹화된 영상을 돌려볼 수 있는 것은 NVR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최근에는 영상 빅 데이터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대용량 저장장치인 NVR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한화테크윈에 따르면, 고해상도 카메라의 설치가 늘어나면서 대용량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압축· 저장하며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는 대용량 서버형 NVR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한화테크윈이 선보인 NVR ‘PRP-5000H16’도 이런 시장 수요에 대응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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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비 1대로 풀-HD급 카메라로 녹화한 영상 128개를 약 56일간 저장할 수 있는 고성능 기기여서 쉽게 영상 데이터를 유지·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의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게 해준다. 대용량 영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최대 160TB의 저장 공간을 지원하고, 128채널 라이브·녹화·재생이 동시에 가능한 대용량 서버형 저장장치기 때문이다.

‘PRP-5000H16’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나 복합 쇼핑몰, 대학교 캠퍼스와 같은 대규모 시설에 적합한 장비다. 단순 저장을 넘어 엘리베이터와 연동해 사고 발생 층수 파악, 보행자 및 차량 동선 파악, 비상벨 연동, 차량번호 인식과 같은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과도 연동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와 함께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실시간 영상 및 녹화된 영상 재생이 하나의 탭에서 실행할 수 있게 했다. 다수의 카메라 리스트에서 실시간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카메라를 빠르게 검색하는 것은 물론, 저장된 영상에서 스마트 검색과 모션 검색으로 효율적인 검색도 가능하다. 고해상도와 저해상도를 동시에 녹화할 수 있어 핸드폰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적정 해상도로 영상을 끊김없이 감시할 수 있다.

대용량 제품이어서 1개의 모니터에서 전 채널(128채널)을 안정적으로 동시에 재생할 수도 있다. 혹시 모를 시스템 다운으로 인한 CCTV 영상 데이터 유실에 대비go 여분의 전원공급장치도 추가돼 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같은 빅 데이터 시대에 방대한 크기의 CCTV 영상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 대용량 NVR은 보안 솔루션 시장에서 중요한 경쟁력 중 하나”라며, “한화테크윈은 백엔드단의 저장장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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