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비텍-지케이테코, 3D 가상화 보안 기술로 글로벌 시장 진출 2018.10.23

씨앤비텍 사업 주도 아래 ZKTeco 글로벌 네트워크로 50여개국에 공급 기대
통합관제는 물론 스마트시티와 스마트 빌딩시스템에 연동해 고부가가치 제공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씨앤비텍이 중국계 생체인식 기업 지케이테코(ZKTeco)와 3D 그래픽 가상화 보안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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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은 양사의 합작법인 연구소인 제트앤씨(ZNC)가 개발했으며, 씨엔비텍은 지케이테코의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협력사다. 이번 사업에서 씨앤비텍은 ZNC를 통해 공급되는 기술과 솔루션들의 글로벌 비즈니스와 라이선스 관리를 맡고 지케이테코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원하기로 했다.

제트앤씨가 개발한 3D 그래픽 가상화 기술과 보안 솔루션은 씨앤비텍이 글로벌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는 동력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로 선보인 기술은 영상감시 및 통합관제 시스템에 3D 그래픽을 통한 가상현실(VR)을 구현해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시간 보안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줘 씨앤비텍이 출입통제와 통합보안 솔루션들을 공급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인더스트리 4.0’ 시대의 요구 사항에 맞춰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으로서 모바일 솔루션도 지원해 기존 관제 시스템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해당 기술과 솔루션은 에너지, 유틸리티, 화재 등과 연동할 수 있어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빌딩 구축에도 활용할 수 있다.

김백산 씨앤비텍 총괄사장은 “무엇보다 ZNC의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씨앤비텍의 비즈니스 경쟁력과 지케이테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당 기술과 솔루션은 씨앤비텍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스마트시티와 빌딩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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