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Teco, 한국 진출 반년... 업계 최다 유통망 구축 2018.10.16

한국 론칭후 전국에 15곳 이상의 유통 파트너 확보
유통·ODM·SI 파트너로 국내 대기업 프로젝트 MOU 체결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원스톱 통합보안 플랫폼 구축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중국계 생체인식 기업 ZKTeco(지케이테코)가 한국 시장 진출 반년 만에 업계 최다 수준의 유통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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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케이테코는 지난 3월 국내 영상보안 제조사인 씨앤비텍을 통해 공식적으로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한지 반년 만에 국내에 15곳 이상의 유통 대리점과 파트너들을 유치했다고 전했다.

지케이테코의 유통망은 6개 광역시를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포진해 있다. 이 유통망은 지케이테코의 생체인식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단말기와 ID 솔루션을 비롯해 스마트 도어락, 시큐리티 게이트와 금속탐지기 등의 다양한 보안 관련 제품들의 유통과 서비스를 담당한다.

씨앤비텍은 지케이테코의 협력사로 보안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무인경비 서비스와 SI 분야 등의 사업을 위해 이미 국내 대기업들을 포함하는 업계 굴지의 기업 프로젝트들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며 국내 보안시장 각 분야에서 선전중이다.

한편, 씨앤비텍은 최근 발표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상용화한 혁신적인 신개념의 자연광 다중 인식 키오스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해당 제품을 대기업 내 서버 및 지케이테코의 턴게이트 제품과 연계해 편의점의 무인점포 시스템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김백산 씨엔비텍 총괄사장은 “사업 론칭 이전부터 쇄도한 유통 대리점 문의 중 효율적인 관리 정책과 전략으로 양질의 파트너들을 선별했다”며, “파트너사들은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곳들로 씨앤비텍과 윈윈하는 구조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케이테코 한국 유통 파트너인 김영삼 한기술 대표이사는 “지케이테코는 생체인식 및 물리 보안 분야에서 가장 다양한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는 최대 기업이자 브랜드로서 제품경쟁력과 함께 많은 차별성을 갖고 있다”며, “다양한 생체인식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원스톱으로 한 번에 시스템화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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