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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아마노코리아의 3 in 1 주차솔루션 2022.05.31  

25년 노하우 담긴 최첨단 주차관제 및 스마트 운영 주차 솔루션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아마노코리아는 주차관제 시스템, 주차유도·영상위치확인 시스템, 카메라 기반의 보안솔루션 등 여러 분야에서 자체개발 생산 제품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전세계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모바일(Mobile)·웹(Web)·클라우드(Cloud) 기술을 주차 시스템 및 주차장 운영사업에 접목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래 기술인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Big Data)·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을 주차 시스템에 도입하고 있다.

▲아마노코리아의 3 in 1 주차솔루션 소개[자료=아마노코리아]


아마노코리아는 올해 3 in 1 주차통합솔루션 라인으로 차량번호 인식기·위조번호판 판별기·안드로이드형 무인정산기·전기차 충전기를 출시했다. 아마노 3 in 1 솔루션은 다양한 주차 환경에서 필요한 영상보안과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효과적인 통합솔루션이다.

차량번호인식기에 영상보안 기능 탑재
차량번호인식기(AK-7400)는 차량 입차 시 차량의 색상, 차종, 번호판 색상(전기차, 영업차량)을 인식하고 동영상으로 저장·전송하는 제품이다. AK-7400의 가장 큰 장점은 98%의 번호인식율과 영상저장 방식을 통해 분석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는 것으로 기존 차량번호인식기에 영상보안 기능을 탑재해 더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별도의 PC 없이 인식 모듈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슬림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번호인식기 시스템의 기능[자료=아마노코리아]


위조번호판 판별기는 지난해 제기된 위조번호판 인식 문제를 보완한 제품으로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아마노코리아의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자료=아마노코리아]


위조번호판판별기는 영상처리 기법을 적용해 일정한 양각 및 반사 성분을 가진 차량번호판의 입체 성분을 추출하고 위조여부를 정밀하게 판단하는 지능형 제품이다. 위조번호판 판별율은 95% 이상으로 향후에는 AI 학습을 적용해 식별율을 향상시킬 예정이며 다양한 주차장 형태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구현이 가능하다. 주차관제시스템을 사용하는 공공기관이나 건물 사업주의 보안관련 불안함을 해소한다는 점과 차량번호 인식기 일체형으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유용하다.

전기차 충전부터 주차요금 정산까지 한 번에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초 국무회의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약칭 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 여기에는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제도 강화의 내용이 담겨 있다.

▲전기차충전시스템[자료=아마노코리아]


이에 신축시설에만 적용되던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대상을 이미 건축된 기축시설까지 적용하고, 의무대상기준도 아파트는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늘린다. 또, 공중이용시설과 공영주차장은 총 주차대수 100면 이상에서 50면 이상으로 확대했다.

다만, 재건축예정 시설이나 관할 기초자치단체장이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는 충전시설을 설치하지 않을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마련했다.

신축시설은 총 주차대수의 5%(현행 0.5%), 기축시설은 2%(신설)로 강화했으며, 관할 시·도가 지역별 전기차 보급 대수 등을 고려해 조례로 상향할 수 있도록 해, 아파트의 경우 설치된 충전시설 수량이 입주자 등의 전기차 대수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 수량의 범위에서 내연기관차량이 주차하더라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근거도 마련했다.

▲급속충전기와 완속충전기[자료=아마노코리아]


이렇듯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아마노코리아는 급속충전기와 완속충전기 출시 및 전기차 충전기와 스마트 무인정산기(AK-8400)를 연동해 ONE-PASS로 출차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기존 방식과 달리 전기차 충전기 이용 후 무인정산기(AK-8400)에서 충전요금과 주차장 요금정산까지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어 전기차 충전기 사용자와 관리자의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전기차 충전시스템은 모바일 앱을 통해 포인트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하며 내 주변 충전기 찾기, 충전기 연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연동 옵션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에 입차 시 번호판 판독 및 차종을 확인하고 주차 후 5분 경과 시 과태료를 부가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 완료 시에는 안내문자를 발송해 완충 후 미이동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서비스 또한 가능하다. 추가로 열화상 카메라 설치 시에는 이상 열 반응 시 방재실 알림 및 전기를 자동으로 차단해 안전한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차량번호인식기와 무인정산기[자료=아마노코리아]


무인정산기(AK-8400)는 주차장 관리를 위한 차량번호 인식기능과 전기차 충전기를 결합한 시스템으로 추가로 차량번호인식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공간 활용 및 고객 만족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결제 방식(현금·카드·교통카드 등)과 주차할인권 영수증, 바코드 할인이 가능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전자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VAN사 연동상 필요한 POS 보안 기술 표준의 보안 인증을 취득했으며, IC 신용카드 정산 프로그램은 KTC 보안인증을 취득해 고객의 정보보안 또한 철저히 했다.

아마노코리아는 주차관제 분야 대표 기업으로서 사이버 보안 위협과 같은 외적 요소의 진화에 대응하면서 고객의 최신 요구사항에 맞춘 최적화된 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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