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IT 보안을 위한 지식 활용서 출간 2010.04.28

‘전자금융 이러면 안전할까?’


최근 인터넷뱅킹과 사이버증권거래 등 전자금융거래가 전체 거래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이용자들은 인터넷뱅킹 해킹, DDoS 공격 등 불안하다.

이에 금융소비자와 관련기업들에 금융IT 보호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책이 출판됐다. dbBADA에서 출간한 ‘전자금융 이러면 안전할까’는 전자금융에 대해 직접적인 정보보호업무만을 다룬 책으로 전자금융과 보안 실무자들인 김인석 금융감독원 부국장조사역, 김태호 금감원 수석조사역, 강형후 금감원 조사역, 이정호(신한은행 IT담당), 홍기석(교보생명 정보보안 담당) 등 5명이 함께 이 책을 펴냈다.


특히 저자들이 오랫동안 금융IT 현장에서 일하면서 경험하고 배운 노하우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소개하고 시스템 마비뿐 아니라, 해킹 등을 방지하기 위해 금융회사가 수행해야 할 업무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어 주목을 끈다. 또한 서버, 네트워크 등 IT 기술에 관한 이해부터 비즈니스 프로세스 등 기업 환경에 관한 이해까지 폭넓게 효율적인 금융IT 보안대책을 세울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금융IT 보안기술을 보안 아키텍쳐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금융IT 사고의 유형에 대해서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 최신 보안 이슈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동훈 고려대학교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정보보안 이론을 배우는 학생이라면 실무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할 것이고 기업의 정보보안 담당자도 다른 회사의 정보보안 체계가 궁금할 것이다”며 “이 책은 정보보안을 처음 대하는 학생에서 관련 업계 종사자까지 모두에게 살아있는 현장 경험을 나누는 최고의 길잡이가 될 것이”고 평가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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