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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시큐어부트 비활성화시키는 UEFI 버그 고쳐 2022.11.29  

일부 노트북 제품의 시큐어부팅 불가하게 만드는 취약점, 패치 배포 중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노트북 제조사 에이서(Acer)가 자사 제품 일부에서 발견된 UEFI 버그를 해결했다고 한다. 문제의 취약점은 CVE-2020-4020으로 보안 업체 이셋(ESET)의 멀웨어 전문가 마틴 스몰라(Martin Smolar)가 제보했다. 일부 에이서 노트북의 HQSwSmiDxe DXE 드라이버에서 처음 발견됐다고 한다. 공격자는 이 취약점을 통해 BootOrderSecureBootDisable NVRAM 변수를 조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큐어부트를 비활성화시킬 수 있다. 공격 난이도는 낮으며, 취약점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시큐어부트는 말 그대로 컴퓨터가 안전하게 부팅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TPM 칩과 UEFI 펌웨어를 이용해 악성 코드가 부팅 과정 중에 발동되는 것을 막는다. 이번에 발견된 취약점의 영향을 받는 에이서 노트북 모델은 Acer Aspire A315-22, A115-21, A315-22G, Extensa EX215-21, EX215-21G이다.

말말말 : “사용자들은 현재 배포되고 있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실시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에이서-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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