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O 얼라이언스, 퍼블릭 세미나 서울 개최 2018.11.09

12월 5일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하루 동안 진행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온라인 피싱 공격에 취약한 기존 패스워드 기반 인증을 벗어나 보다 편리하고 강력한 온라인 인증 프로토콜의 글로벌 표준화를 위해 전 세계 250여개 회원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FIDO 얼라이언스가 12월 5일 서울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FIDO 얼라이언스 퍼블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FIDO 얼라이언스가 12월 5일 FIDO 얼라이언스 퍼블릭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미지=FIDO 얼라이언스 코리아]


오전 9시 30분 데모 룸이 오픈되면서 시작되는 이번 퍼블릭 세미나에는 △국제전기통신연합 (ITU)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도코모 △라인 △아시아 PKI 컨소시엄 등에서 발표자들이 초대됐다.

또, △유비코 △eWBM △한국전자인증 △파워보이스 △TTA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과 단체의 케이스 스터디와 사업계획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경영자, 기획부서, 사업부서, IT 시스템 부문 등 자사 서비스 인증 시스템 구조 개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FIDO 얼라이언스 퍼블릭 세미나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FIDO 얼라이언스는 기존의 패스워드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보다 강력하고 편리하면서도 다양한 인증을 구현한다는 것을 취지로 2012년 출범한 글로벌 비영리 단체이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아마존, 삼성전자, 페이팔, NTT도코모, BC카드 등 전 세계 250개 이상의 기업, 공공, 학계 등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유럽에 지역 워킹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FIDO 얼라이언스는 국가와 산업별 상이한 정책과 생태계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 인증에 대해 통합적인 FIDO 국제 표준 규격의 제정을 목표로 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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