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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개인정보 유출 방지 모바일 사원증 선보여 2020.03.03  

 농협은행 '개인정보 유출 방지' 모바일 사원증 선보여

NH농협은행이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모바일 사원증'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24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모바일 사원증' 서비스를 시연했다.

농협은행이 선보인 모바일 사원증은 블록체인 기술인 분산ID(분산 신원식별 시스템)가 적용됐다. 분산ID는 이용자 스스로 자신의 신원정보를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화된 신원관리 체계다. 지갑에 주민등록증을 보관하고 필요할 때 꺼내 증명하는 것처럼, 개인 블록체인에 개인정보를 담아 필요할 때 꺼내 증명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직원이 개인정보를 직접 통제할 수 있으며, 기관이 개인정보를 보유해 발생하는 정보 유출 등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임직원이 모바일로 사원증을 발급받은 뒤 출·퇴근 인증까지 관리할 수 있어 편의성이 증대됐다. 농협은행은 향후 방문 예약, 간편 결제기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농협은행이 참여한 '이니셜 DID 연합'에서 제공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분산ID 기술을 기반으로 SK텔레콤과 협력해 만들었다. 이니셜 DID 연합은 이동통신 3사와 농협은행, 삼성전자 등 14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농협은행은 임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디지털ID 체험단도 꾸렸다. 체험단은 모바일 사원증을 체험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해 향후 분산ID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장승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디지털 금융의 경쟁력이 은행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며 "분산ID 기술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농협은행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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