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용인에 제4데이터센터 첫삽 2019.05.02

롯데정보통신 용인에 제4데이터센터 첫삽

롯데정보통신이 경기 용인에 제4 데이터센터를 짓고 클라우드 사업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4센터에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외 클라우드 기업 대상 상면임대 사업도 펼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26일 경기 용인에서 마용득 대표, 김경엽 현대정보기술 대표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데이터센터(조감도) 기공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연면적 약 5000평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7층 총 9개 층으로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가동은 2021년 2~3월 예정이다. 회사는 센터를 통해 클라우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AI, IoT,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모든 설비 인프라를 이중화해 무중단·무장애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진도 8.0 지진에도 견디는 내진설계를 도입한다.

보안에도 역점을 둔다. 통제구역을 그린존·블루존·레드존으로 분리해 각 구역에 따라 서로 다른 정책을 운영하고, 365일 24시간 최첨단 관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아울러 IoT 기술을 접목한 EMS(에너지관리시스템)를 적용해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하고, 건물이 스스로 실내외 환경을 분석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구현한다. 냉각탑 프리쿨링 등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서울 가산의 그룹 주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대전 재해복구센터,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이 입주한 용인 센터 등 3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 사용률이 9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신규 센터 건립을 추진해 왔다.

4센터를 거점으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대외 사업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AWS, MS, 오라클, IBM 등과 제휴를 맺고 클라우드 사업을 해 왔다. 또 자체 L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펴고 있다.

김경엽 현대정보기술 대표는 "제4 데이터센터는 그룹 디지털혁신은 물론 대외 및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면서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센터를 확장해 IT시장 리딩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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